1부에선 노래로 응징하는 신에서 역지사지 그들이 혐오했던 그 자리에 서보게되리 여기서 그냥 대한독립 만세 부른거마냥 도파민 터지면서 눈물이 났다

커뮤니티 맨날 퍼먹다가 리슝좍이라고 욕 뒤지게먹고 우울해하다가 메 때매 쌀섭하는 친구랑 싸우기도 했었다

친구도 메접하고 창팝 듣고서 예전에 니가 이랬잖아 쌀숭아 하면서 티키타카 하며 같이 신창섭 숭배하고있다...

선데이 모닝 듣고서 예전 추억들 생각나며 눈물이나더라

처음 루시드 잡았을때
처음 윌 잡았을때
처음 아케인장비 꼈을때...
더스크랑 듄켈 봤을때의 전율

이런게 스쳐가면서 슬퍼지더라
진짜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