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배타고온 해적들이랑 즐겁게 놀았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스케치북에 크레용으로 언젠가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했던 해적들의 얼굴을 그려보고 있는 기분이라 뭔가 뭉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