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드컵 진행 중일때 TMI를 말하지 말라는건 '평균적으로' 방송 진행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임. 


TMI걍 무시하고 하는 목사님도 있고, TMI가 적절하게 들어가서 방송이 더 사는 경우도 있음(리슨족, 쌀박도 도네 티키타카 같은거).


다만 TMI 말했다가 이해하느라 시간 이상하게 날리거나, 방송 분위기 창날수도 있으니 조심하자는 의도인거임.



그런데 배럭드는 사람이 거의 없거나, 창드컵이랑 무관한 저챗 상황에선 TMI를 내는 것도 하나의 소통 방법이 됨.


혼자 통나무 드는데, 목사님이 '로아하러 꺼지세요 신창섭이 말한거에요?' 라고 물어볼때 '그건...[더보기]' 하는건 오히려 이상함. 이럴때는 적당히 TMI 던져줘도 좋음. 



또, 하선한 곳(또는 휴민트 하고 있는 곳)에서 저챗하다가 목사님이 해적관련해서 물어본다면 '배럭'이나 '이모티콘 출처'같은걸 굳이 숨길 필요는 없음. 


'배럭'은 오히려 잘 설명해주면 좋을 정도고(스케줄 짤때 고려할수도 있으니)

'이모티콘'이나 '타스발언질문'은 나중에 창드컵 할때 모르고 넘어가서 또 물어보는거 보다 훨씬 나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창드컵 중 TMI를 지양하는 건 전체적인 제어가 안되서 방송 창내는걸 방지하기 위함일 뿐임. 너가 혼자 목사님이랑 대화하고 있다면 TMI를 적당히(여기서도 과하면 창나는건 똑같다) 쓰는건 좋은 방송 관람 태도가 된다.


결론:: 통나무 혼자 들때나, 저챗에서 해적 질문 나왔을땐 적당한 TMI는 풀어도 괜찮다. 너무 그건...[더보기]를 사용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