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게 혐오를 일부 털어내는 게 창팝인건데
멀리 갈 것도 없이
항아리에 대한 혐오감이 없었으면
이 갤이 유지됐을 거 같음?
쌀숭이에 대한 혐오가 없었으면
다해줬잖아 가 탄생했겠냐고
혐오라는 것도 푸는 방법만 잘 알고 있으면
굉장히 좋은 동기임
근데 못 풀고 끌어안고 있으면 자기만 지치는 거고
걍 극약이랑 똑같음
독이랑 한끗차이지만
사용만 잘하면 그만한 게 없음
독기품은 애들한테
왜 아직도 독기품고 있냐고
좀 털어내라고
너무 재촉하지 마라
독기 가지고 있으면 힘든 거 누가 모른다고
좀 더 리부트에 진심이었고
좀 더 추억이 많았던 거겠지
난 심정 충분히 이해한다
ㅇㅇ ㄱㄱ ㅁㅈ
방향성의 차이라고 생각함
털어내란 건 아니지 독기는 갖고 있어야함
오판의 혈육, 갈등의 주범 항상 상기하라
ㅇㅇ 난 아직도 관련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몇몇인물들 패드립나옴
리선족들은 아무리 독기빠져도 메벤남 만행보면 다시 풀충전됨
속이뻥
이게 맞지 ㄹㅇ 속이 뻥
가면 쓰기 힘들어하는 슝좍이들도 있고 우리가 가면 쓰고 이러고 있다는거 빠르게 눈치 채지 못하는것도 충분히 이해도 가긴해서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줘. 나중에 자기가 좀 서운한 이야기 했다는거 깨달을거임. 다들 서로 이해해주자
당연히 그러려니 하지. 최근 완장들 단창제 너그럽게 봐주는 것도 그냥 유입시기겠거니 하고 그러려니 하는데. 본질을 잃지 않게 어느 시점에서 좀 칼같이 잘라줬으면 좋겠음. 최근에 리선족들 갤에서도 가면쓰고 있는 거 좀 지쳐하는 게 보이거든. 완장들이 당연히 일이 더 많은 거 아는데 애들도 최대한 가면 붙잡고 이러다가 본질을 잃는 거 아닌가 하는 심정으로 갤질하고 있음...
가만히 있던 리슨족인 나도 혐오로 독기가 가득 차는데 뭘.. 동전의 양면 같은거지
난 그래서 창드컵이 참 고맙더라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참 좆같았는데 말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