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제 소1신 발언입니다.

창팝에 쌀숭이, 신창섭, 메이플 이런게 없으니 창팝인지 아닌지도 헷갈린다구요?

물론 맞습니다. 창팝이 아니라 생각 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리는 노래로 우리가 겪은 모멸감, 슬픔, 좌절, 행복을 표현했어요. 이는  리선족들에겐 공감을 리슨족들에겐 경악을 불러 일으키고, 이 사태와 관련없는 많은 사람들을 함께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감히 청하겠습니다. 창팝이란 우리에게 공감되는 노래라고.. 창팝은 각기 다른 감정들을 불러 일으켜 모두 함께하고 감화되는.. 마법같은 일을 일으켰잖아요?

단 한명의 리선족, 리슨족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노래라면 모두 창팝이라고 생각하고 창-pop 태그를 붙여도 아무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메m 노래도 '이거 창팝아니냐?' 공감하는 분들이 많았죠?  물론 프로듀서 스스로가 창팝을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여기 홍보하러 오는것 또한 문제 없다 생각해요.

어찌되었건 온 세상이 리선족인데 그런 사소한 문제는 덮어두고 가도 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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