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스케쥴은 파피였는데 갑자기 창드컵으로 바뀐 상황에서


인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하꼬 스머랑 그냥 소통하는 맛에 정착해있는 상태에서


사전 마음의 준비 없이 갑자기 유동 몰아닥쳐서 채팅창 점령하면 당황해서 순간적으로 터렛으로 진화할 수도 있긴 함


인방에 익숙하지 않으면 보통은 자아 어필 하는 것 자체를 터렛질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게 정상이고



이 부분은 원래 스머가 원주민들이랑 의논하고 달래가면서 해야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진행한 하꼬 목사도 많고)


이번 목사는 갑자기 창드컵 진행한 거라 원주민 달랠 시간이 없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함



만약에 나중에 목사가 리미제라블 몰아보기나 2편 진행할 때도 똑같이 하면 그땐 진짜 터렛인 거고



나도 예전에 인방판 막 접할 때 


하꼬였던 본진이 대기업으로 진화하면서 어필은 안 했는데 심리적으로 저런 과정을 겪으면서 방 뺀 적 있어서 솔직히 좀 이해는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