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가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진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정도의 용기도 없고
그런 위험을 무릅써서 돌아오는 것도 딱히 없기 때문일까
진심을 드러내봤자 약점을 잡힐 뿐이고
상대도 진심으로 다가와 줄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그런데도 종종 그런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아무런 위험이 없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마음껏 드러내며 즐기는 사람들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공유하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모습에 우리는 매료된다.
사랑의 혈육이 노래하는 게 정확히 이런 내용은 아닐테지만
색안경과 가면을 쓰고 살아가지 않으면 금세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리는 요즘
진심을 마주하고 얼어붙은 마음이 따듯하게 녹는 과정을 그리는 게 무척 와닿았다.
좋은 문학을 접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작자분들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https://youtu.be/vpcQcDeLEKE
좋은 글 이네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