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론적으로는 목사가 노래 잘 안 듣고 가볍게 해도 괜찮아 보통 원주민 몇 명이랑도 대충 월드컵 하면서 노가리 많이 까니까

그리고 해적이 AS해주는 것도 의무가 아님

물론 방송에 수정 요청하는 것도 시청자의 권리고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닌데

그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는 거 같아서 말이지

본인이 하고 싶어서, 아 이 사람 충분히 말로 설득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싶어서 하는 거면 참 좋지만

내 착각인지 의무감에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아서 어제 뒤숭숭하기도 했고


물론 우리 얘기 들어주고 스트리머도 사람 많이 오고 성공적인 방송 하면 이상적이겠지만

안 맞으면 뒤로가기라는 것이 그 방송이나 갤의 평화만을 위한 게 아니라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필요할 때도 있을 거임

성공적이지 못한 창드컵 보면 아까운 마음도 있겠지만 어차피 트럭에 치이는 목사님들도 어찌 해 주기 힘들잖아

그리고 창드컵에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은 유동 별로 안 간다고 실패했다는 생각도 없을걸


열심히 하는 애들 초 치는 거 같아서 좀 여유 있을 때 말하는데

가르치려 드는 거 같으면 미안함


결론 AS 안해주는 건 잘못이 아니다 스스로를 위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