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 양반 정도로 친해적 스탠스 취하는 목사들은 노래 의미를 엄청나게 뜯어먹거나 엄청나게 공감능력 발휘해서 해적들이랑 심리적 친밀감 만들고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그 양반은 인디창팝도 발굴하고 해적선도 심심하면 탑승할 정도인데도 창드컵 할 때 보면 철저하게 리슨족 스탠스로만 하고 wwe나 티키타카도 최소한으로 하다보니....나쁜건 아닌데 뭔가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애매함....

뭔가 해적단 정체 모르는 하꼬버가 창드컵만 하면 우르르 달려와서 팔로우 찍고 제식만 실 컷 하다가 끝나면 사라지는 그런 걸 볼 때 느끼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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