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하고 컷 하는게 아니라 2편까지 가는 순간

사탕 맛 보는 순간 3~4편까지 가는 건 거의 국룰 같은데

이 과정에서 목사가 창며드는건 사실 필연이고

그러면 내가 알던 방송과는 뭔가 확실히 달라짐

미리 말하지만 그게 나쁘다는건 절대 아님

내가 느낀 걸로 비유하자면, 하꼬 방송이 중견 대기업을 향해 서서히 커지는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방송 스타일이 바뀌게 되고, 거기에 적응 못한 원주민은 이탈하게 되는데

창드컵은 그 서서히 커지는 과정을 확 줄이는 느낌임 (창며들수록, 해적섬이 되어갈수록 더더욱)

그럼 원래 커지면서 이탈할 시청자+서서히면 모르는데 확 변화되어 이탈하게 된 시청자 가 발생함

근데 앞서 말했듯 이건 나쁜건 아님 ㅇㅇ 그냥 언젠간 올 일이라서

원주민들도 도파민 맛 보고 해적 되는 경우 많으니까

그러다 이제 새로운 집 찾으면 내리는 거임. 왜 그게 가능하냐고?

새로운 집은 창며든 모습을 보고 내린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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