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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2천 마라톤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렇게 해놓고 막상 들어가니 창난다는 소리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봉누도보단 메이플 하던 놈들 모여있는 곳이 존재한다는 게

더 마음이 아프네요

맞아요

심심하니 리선족 좀 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