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리셋이란걸 이해가쏙쏙되게 메유법으로 설명하자면 대충 쌀더지 낙인을 찍는다 보면 된다
정확히는 토드의 망치를 못쓰게 막아버렸다가 제일 정확한 비유겠지만 이미 메이플 안하는놈이 더 많으니 걍 구종결 장비를 못쓰게 아작냈다고만 알고있자
저 사건 두달전부터 욱신께서는 강화 이벤트(증폭대란), 확률형 랜덤상자(봉자)에서도 강화/증폭 지원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강화유도 이벤트를 두달내내 열었다
안톤시절과 다르게 그 당시 던파는 모든 장비가 교환불가였고,
이 이벤트들 전에 85렙장비->90렙 업글을 지원했었기에 당연히 유저들은 이 강화가 다음 시즌에도 어느정도는 보전될거라 믿으며
캐시,노가다,물통을 포함 모든 수단을 동원해가며 강화/증폭을 했고 그렇게 엄청난 재화가 소비되었음
여기까진 좋았는데
갑자기 니들 장비 업글 없으니 새 장비 파밍하셈 ㅅㄱ 라는 예고도 없는 핵폭탄이 떨어지게 된다
그냥 메벤남마냥 갤럭시 s3계속 억지로라도 쓰면 되는거 아님?
할 수도 있는데 던파의 경우 전시즌 종결장비의 성능은 새시즌에 이벤트로 뿌리는 보급장비보다 한 5%정도 더 강하게 설계된다
하루아침에 파산한 유저들은 분노의 꼬접을 선언했고 민심이 썩창나자 전부위(12부위) 리셋에서 6부위는 살릴 수 있게 했지만 이미 늦은 뒤었다
안접고 이걸 꾸역꾸역 하던 새끼들이 분탕이다로 요약 가능한 수준의 퀄리티와 머저리같던 보상
이 이후로 던파에 출시되는 던전이 병신같을때마다 0~1 마수급으로 평가하게 된다
커맨더라고 그 당시 던파에서 드물게 평타 연사가 주 딜인 캐릭터가 있었다.
쿈코라는 한 유저가 이를 보더니 x키를 미친듯이 연타하게 해주는 퀵키(핵) 프로그램을 설치해 던전을 쓸어담으며 남들에겐 노력드립을 치며 온갖 어그로를 몰고다니기 시작했다.
(솔플)
그렇게 전 던파 커뮤니티가 불타다 이 쿈코가 내 실력임을 입증해 보겠다며 던파 대회에 출전했었는데, 당연히 대회 컴퓨터에 퀵키를 깔 순 없으니 처참한 연사력을 보이며 버스를 타게 된다.
(대회)
이 병신짓을 몇달내내 보던 유저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도달했고 운영진에게 강경대응과 처벌을 요구했었는데,
운영진은 실력으로 평타난사하다 억울하게 정지당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면 안된다는 희대의 쌉소리를 날리며 솜방망이 처벌을 날리고 유야무야 넘어가게 된다
참고로 그 유저는 현재도 잘만 입털며 게임중이다
저 사건의 여파로 평타딜 캐릭터들에게 미친 떡너프를 먹여 현재 던파에 버프기 없이 순수하게 평타 말뚝딜로만 딜을 내는 캐릭터는 거의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그 외에도 많은데 일단 큰걸 요약하면 이정도
Quick it! 퀵키! Quick it! 퀵키!
와 나무위키 볼려던거에 댓글도 고맙던데 장문글 진짜 고맙다
근데 진짜 사람이 아니네 ㅅㅂㅋㅋ 괜히 네글자에게 끌려온게 아니네
내용 대충알고 있었는데 정성추
욱sin 파트 사신에서 유독 존나 쌔보였는데 이유가 있네 ㅋㅋㅋ 근데 네글자는 이인간 어떻게 아는거야 ㅅㅂ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