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따이토...따잇........
따잇 목사님께서 당신이 따잇 당했을 수도 있는 인디 창팝을 가져와 주셨습니다.
한 번 씩 듣고 가주십시오.
중동풍 느낌을 제대로 살린 훌륭한 노래입니다
제작자께서 이 노래를 제작하는데 있어 여러 악기를 믹스 하는 과정에서 많은 품을 들이셨다고 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눈을 감고 터번을 쓴 채로 낙타를 타고
신창섭과 사막 캐러밴의 일행으로서 상단의 실크로드를 여행하는 자신을 상상해 보십시오.
모래가 살짝 섞인 산들 바람.... 온 몸을 감싼 하얀 천 옷..... 끈적하지만 불쾌하지 않은 땀방울......
해가 저물 무렵 쯤 적당하게 지형선 너머에 걸친 태양에서 비롯되는 적당한 열기.......
중동쪽 음악에서 으레 찾아볼 수 있는 잔잔하게 찾아오는 마음의 여유
그리고 민트티의 향기가 살풋 느껴지며 코를 간질이는 것 같지 않으십니까?
오늘 배럭으로 지친 당신의 마음에 여유를 되찾아줄 인디 창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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