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RPG겜은

하위스펙= 리셋에 호의적임

상위스펙= 리셋에 보수적임

상위스펙 중 소수= 그래도 게임 망할 것 같으면 할건 해야제

이런 느낌인데

메이플은 그냥 스펙 관계없이 유저 전체가

유입은 많고 신규템은 나와서 쌀값은 올라야하는데 내 템값은 유지 되어야하고 리셋도 하지마인게 신기함

근데 한가지 재밌는건 여기서 신규템은 진짜 신규템을 바라는게 아님. 쌀값올라가는 조건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단어지 아무도 신규템을 바라지 않음. 오천플마단은 부위당 십만원 남짓 하는 자기 템값이라도 지켜야하고 상위권은 신규템 나오면 치킨던짐

오히려 신규직업이나 신규 슬롯을 바라는 쪽이 현실인 듯함.

신규직업은 현상유지는 되면서 쌀값은 오르고 신규 슬롯은 나는 가성비 공짜템 쓰면서 메푸어들 직작하느라 쌀값 오르니까

하지만 신규직업도 출시 때 존나 쎄야 유입이라도 잘될텐데 신규직업 사기로 나오면 젤 먼저 드러눕고 신창섭 죽일 놈들이 메벤남이라는 거임

반대로 칼리처럼 애매하고 별로 안쎄게 내서 유입없어서 쌀값 그대로면 젤 먼저 드러누울 놈들도 메벤남임

근데 기간지로 좆망한거 보니까 신규직업 나와봤자 쌀값 안오를거같음

걍 얘네들한테 남은건 안락사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