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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순조롭게 항해가 끝난 밤이었다.

리스항구에 유동 (123.456)이

그 날 예배를 진행한 목사님의 후기를 가져왔다며

카페 이미지 캡쳐본을 올렸다.

그러나 그 글이 기립 박수를 받고 념글에 간 후 해적들은 깨달았다.



그 캡쳐본에 찍혀있는 글의 조회수는 "0" 이었다는 사실을....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