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어나서 화장실갔다가 엄마랑 마주쳐서 어제 엄마 주무시는동안 계엄령 터졌었다고 말했더니 방금 뉴스보고 알았는데 별거없었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전 살면서 계엄령 처음보는데 엄마는 두번째 아니에요?'했더니 나이먹은거 놀리냐고 점심먹을 생각 접으랜다.. 오늘 뭐먹고사냐?..
다시 엄마한테 와서 잘못했다고 항아리 외쳐라
어머니한테 항아리 깨야겠네
성배로 밥먹어야겠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