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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려고 퀴즈에선 강렬한 가사를 가져왔지만 곡 자체는 이 문화 구성하는 모두를 위로해주는 너무너무 예쁜 노래입니다.

특히 벌스 부분 가사가 통나무에 지친 현재의 갤에 꼭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해 가져왔네요

아무튼 지쳐가는 해적 분들이 한번쯤 꼭 들어봤으면 하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