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내가 더 이상 사이버봉산탈춤으로 볼 수가 없어졌기 때문..

과장된 표현과 익살을 통해 가상의 인물로 풍자하는 걸로만 알았는데

시발 점점 자세히 알아볼수록 SNL이 아니라 다큐였던 거임;;


현직 창드컵에서 뭔 말 말하나 구경을 한 4~5번은 가봤는데,

갈 때마다 웬 그란디스란 이름의 사이버 도박장에서 정체성을 두고 살아가는 주민을 발견함..


왜 이딴 정신병자들이 실존하는 거냐.. 

그리고 이딴 겜에 10~20만의 유저가 왜 존재하는거냐?


한국 사회 존나 디스토피아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