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창팝이 신의 입장에서 나도 속았다라는 위치라서 더 롱런중인것도 크다고 봄
사람들은 개인적인 증오가 아니면 특정 한사람을 다수가 공격하는거에 거부감을 느낌
겜에 관심 많은 사람들마저 1편에서 해줘도 지랄, 다해줬잖아 듣고 맞아 유저들은 원래 그래라고 할정도로 바로 이해가 어려운데
겜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냥 겜에 미친새끼들이 최고 관리자라고 공격하는걸로 밖에 안보일거임
난 오히려 초기 노래들이 김창섭이 내가 속았다 라는 말을 하는게 진짜 똑똑하다고 느꼈음
쌀숭이라는 개인이 아닌 다수를 욕한다는건 거부감도 많이 흐려지는데다 개인의 선택한 직업(ㅋㅋ)이라 그만두지 않는게 이상해보이기 때문임
어떤 이유가 됐든간 그런식으로 곡 많이뽑은 초기제작자들이 참 고마움
그 괴리감이 오히려 창팝에 스며들기 쉬운 완충제가 되었으니까
오오 대중성의 1편이시여... 어디까지 보신겁니까...
ㄹㅇ 당장 별관심없는애들 여론 중 간간히나오는게 일반인하나 이렇게 잡아다가 매달고 조리돌림하는게 맞냐는건데
목사 중에서도 쌀숭이 쌀더지 패는 데에는 거리낌 없는데 신창섭 두들겨 패는 데에 거부감 드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양보할 건 양보하며 서로 인정하는 자세도 중요한 듯
어차피 쌀숭이들 조져지고 메평 나락보내는건 반영구적 지속가능컨텐츠고 쌀숭이들 외엔 반발심도 없는데 그 결과로 신창섭도 쌀숭이를 위한 십자가 메고 골고다 언덕에 매달릴수밖에 없음. 그냥 하는대로 꾸준히만 하면 됨.
나도 리슨족인데 ㄹㅇ존나 똑똑하다 생각했는데ㅋㅋ 노래를 만든다는 발상도 신기한데 그걸 또 본인들의 억울함을 알리기보단 그런식으로 돌려갖고 대중성을 이끌어 냈다는게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