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창팝이 신의 입장에서 나도 속았다라는 위치라서 더 롱런중인것도 크다고 봄

사람들은 개인적인 증오가 아니면 특정 한사람을 다수가 공격하는거에 거부감을 느낌

겜에 관심 많은 사람들마저 1편에서 해줘도 지랄, 다해줬잖아 듣고 맞아 유저들은 원래 그래라고 할정도로 바로 이해가 어려운데
겜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냥 겜에 미친새끼들이 최고 관리자라고 공격하는걸로 밖에 안보일거임

난 오히려 초기 노래들이 김창섭이 내가 속았다 라는 말을 하는게 진짜 똑똑하다고 느꼈음
쌀숭이라는 개인이 아닌 다수를 욕한다는건 거부감도 많이 흐려지는데다 개인의 선택한 직업(ㅋㅋ)이라 그만두지 않는게 이상해보이기 때문임

어떤 이유가 됐든간 그런식으로 곡 많이뽑은 초기제작자들이 참 고마움
그 괴리감이 오히려 창팝에 스며들기 쉬운 완충제가 되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