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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뮤지컬 환장한다고 한 목사는 많았지만 


노.조.미 목사가 원탑이었던 것 같음


동.동.삐.약 목사님도 뮤지컬에 엄청 해박해서 썰 풀어주셨지만


그냥 뭔가 네달동안 다 듣고 TMI도 안 했는데 엑스칼리버 생각난다고 박아버린 게 뭔가 독보적으로 느껴졌음


엑스칼리버 그냥 국내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뮤지컬이라면서


노래 느낌이 엄청 유사한 것도 아니고 가사도 극초반 몇마디 유사한 거 빼면 칼 뽑는 거 말곤 단서도 없는데


대단하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