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보호대고 뭐고 무릎통증이 심화됨. 그래서 일단 런닝은 쉬려고.

자. 그럼 이제 무슨 운동을 해야할까.

내가 대응할 수 있을까?

무릎에 부담 안가면서도 최대한 다리운동이 되는 운동을 인터넷에서 찾아 해봤는데, 너무 재미없고 운동이 되는지도 모르겠어서 때려침.

그래서 뭘 해야하지?

그 결과, 답은 창팝에 있다는 것을 깨달음. 아래는 오늘 시도해본 3가지 춤.

1. 개울트라 탱탱

이게 가장 고트. 간단해서 익히기 쉬우면서도 은근 힘든게 운동효과 지림.

2. 건드림
존나 어려워서 조금 깔짝이다 맘

3. 항아리
얼굴에 손을 번갈아 가져다대 가리고 머리랑 어깨를 들썩이는 그춤. 근데 이것도 은근 어렵더라. 이거 추는데 진짜;; 어깨도 아플거같아서 그만둠. 이걸 어캐 그렇게 잘춘대 ㄷㄷ
쩌러 팡이 클래스 let's go!

일단 이렇게 3개 시도해봤는데 goat는 탱크탬플러드라. 무릎에 무리도 안가고 간단해서 나같은 몸치도 따라하기 쉽고 은근 운동 많이되는 미췬발명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