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했던 이야기 또 반복해서 미안하지만, 5편의 기획 의도는 1편처럼 대중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유동을 수혈하는게 목적임

그렇기 때문에 1편과 비슷하게 다양성이 부족할 수 밖에 없음


당장 1~4편을 거쳐가며 뒤로 갈 수록 뷰어쉽 유지를 못해서 통나무가 무거워 지는 것을 우리들 스스로 느끼니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음

통나무단 수혈을 위해서는 '유동들은 우리 해적들의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는 오로지 도파민에 미친 자들이다.'라는 뼈아픈 사실을 받아들이고 1편으로 되돌아가는 리프라이즈가 한번 쯤 필요하다는 것임


다양성이 희생 되는 건 안타깝지만 그건 외전컵들과 그 이후에 있을 6편에서 보완 할 수 있을 거임 (1편과 2편의 관계 처럼)

여기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잔잔곡들은 감성컵 관리자가 잘 보완해주고 있어서 크게 걱정 안됨


5편의 뷰어쉽은 비교적 늘어나긴 했지만, 이게 의도대로 뷰어쉽이 늘어난 것인지, 아니면 신작 월드컵이라 호기심에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함. 확실한 건 일반적인 잔잔곡은 뷰어쉽 유지에 도움이 안된다는 거임 (지켜본 결과 커튼콜 정도는 되어야 뷰어쉽이 그나마 유지가 됨)


그래서 잔잔곡 TO를 늘려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음 (4편이 한번 불탔던 이유를 생각하면 굳이 답습 할 필요는 없음..)

장르의 다양성은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서 일단 연말까진 기다려보셈




이렇게까지 뷰어쉽에 집착하는 이유는 쌀숭이 새끼들이 싹다 뒤질때까지 축제를 끝내지 않기 위함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