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하는 사람인데 공연 1차 구상해놓고 일주일간 연습하는 동안 주구장창 봤어

마침 이때쯤 알고리즘이 띄워준 게 운이 좋았네


누누티비 보면서 메이플하는 쌀숭이 따잇!!



분명 Ai 곡들인데도 그 안에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

그만큼 당한 게 많아서 그런 거겠지

그래도 그 덕에(?) 좋은 곡이 많이 나왔네

접힌 리부트 분들에게는 위로를, 해적들과 창팝 제작자 분들에게는 감사와 존경을 보낼게



어제 처음으로 suno를 써봤어

아무래도 마술은 진행 흐름이 있어서 딱 맞는 bgm을 찾기가 어려웠거든

언제 템포를 올리고 분위기를 조절할지 다 적용되더라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외주 넣는 대신 직접 만들어보려고

이런 걸 알게 되다니 또 신창섭의 은총이...



너무 주저리주저리 써버렸네

이제 또 한동안 바쁘지만 창드컵 5부 만드는 중이래서 기대하고 있어

돌아왔을 때도 창팝이 계속 흥해서 같이 배에 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