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자 즐기자 말은 하지만 결국 그렇게 되지 못한 거 같음

창팝을 알리는 것이든
창내지 않기든
뭐든간에

즐기면서 하면 그만이지 너무 진지해진거같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극심하게 대립하지도 않았겟지

요즘 여러모로 너무 단단해져잇음
쇠는 달구고 때리면 단단해진다는데 걍 사람도 그런거같음

현직전환 이슈가 지속성의 다짐을 줬는데 반대로 더 강렬하게 확실하게 해야한다는 압박을 준 거 같다..
여유가 없고 부드럽게 넘길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한 거 같음

당장 유행끝나도 축제 끝났네 그럴만했지 즐거웠다 하고 털어버릴 수 있을정도의 여유와 창팝과의 심적 분리가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