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도 다 되어 가는데
너희들이 8월부터 해온 해적과
창드컵에 자부심 정도는 가져도 된다
심한 자아예탁으로만 안 번지면 됨
수많은 하꼬들을 살려준 건 기본이고
(타 커뮤에서 이런 평이 나온 거 자체가 기적임)
엘리선족, 팔장맘, 따버지, 하치노스 같은 머기업들도
창팝이나 창드컵에 좋은 기억 품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업적이다
2편부터 뇌절이라고 말한 다른 목사들도
창드컵 자체는 재밌게 즐겼고 창팝 밈 잘 써먹고 다니니
내상 입을 것 1도 없다
애초에 창팝이 혐오에 기반을 두고 있는 컨텐츠인 만큼
어쩔 수 없는 한계다
갑자기 왜 이런 글 쓰냐고 묻는다면
다들 지쳐 있어서 회의감 드는 애들도 출몰할 거 같아서
그저....이 일이 헛되지 않았고
자괴감이나 괴로워할 필요 없다는 걸 쓰고 싶었다
지금까지 즐겼던 추억까지 부정하지는 말자
그건...한번으로 충분해
혐오끝에 그 새끼들 처럼은 되지 말자 하고 탄생한 사랑
솔직히 진즉에 9월에 끝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부터는 보너스라고 생각해야지
내가 창드컵을 유행시킨 위대한 티니핑 해적단이다 치지직의 모든 하꼬의 희망 대기업조차 흔드는 그것이 바로 나 멀티탭 해적단이다!!!!!!
이새끼를 멧돌형에 처해라
아오ㅋㅋㅋㅋㅋ - dc App
나도 오늘아침은 현타 개빡시게와서 만든곡이 갑자기 의미없어지는 거 같아서 노래 비공때려버릴려 했는데 듣고있는 사람한테 너무 미안해서 참고 있었음...
잘했다 고마워 - dc App
지치면 잠시 쉬어도된다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게 먼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