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로갓안하고 호감 쌓일까봐 두루뭉술하게 적었지만


컨텐츠 볼륨이 너무 커지면 새로 해적선 탈 뉴비한테도 진입장벽이고

영업하는 사람도, 시작해보려는 스트리머한테도 부담 될거다 라는 말을 했지만


내가 꺼냈을땐 막상 공감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 와서 같은 논의 이뤄지는거 보니 묘하네



해적단과 창드컵 문화 유지를 위해 토론으로 갈만한 글도 적어봤는데

단어 하나에 매몰되거나, 브레인스토밍식 가벼운 의견제의도

쥐잡듯이 댓글폭격한게 마음에 상처되서 반쯤 탈갤하긴함

많이 쓰는 토론 방식인 브레인스토밍의 기본원칙 중에

자유분방함과 비판금지가 왜 들어있는지 절실히 깨닳고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