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로갓안하고 호감 쌓일까봐 두루뭉술하게 적었지만
컨텐츠 볼륨이 너무 커지면 새로 해적선 탈 뉴비한테도 진입장벽이고
영업하는 사람도, 시작해보려는 스트리머한테도 부담 될거다 라는 말을 했지만
내가 꺼냈을땐 막상 공감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 와서 같은 논의 이뤄지는거 보니 묘하네
해적단과 창드컵 문화 유지를 위해 토론으로 갈만한 글도 적어봤는데
단어 하나에 매몰되거나, 브레인스토밍식 가벼운 의견제의도
쥐잡듯이 댓글폭격한게 마음에 상처되서 반쯤 탈갤하긴함
많이 쓰는 토론 방식인 브레인스토밍의 기본원칙 중에
자유분방함과 비판금지가 왜 들어있는지 절실히 깨닳고 갔음
이 글보고 다시 로긴함.. 그때 너무 불끄는데 급급해서 놓친게 너무 많음 - dc App
항아리 문화가 오히려 그 부분에선 오히려 독이 된 거 같음 끝맺음이 확실해야 좋은게 분명히 있는데 그냥 빨리 항아리 깨고 끝내자 이런 마인드라
지금도 확실한 대안, 결과가 안보이는 일단 뇌절인것처럼보이니깐 압축하자
이런 식은 무조건 반대긴함
로갓한김에 말하면 솔직히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야 아는가 싶음 5편쯤 되는 시리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많다고 생각할걸 얼마 안되는 된장일 확률에 걸지말고 걍 빠른대처가 좋다고 생각하긴함 갤의 주류의견이 아니라고 하니깐 입 다물고있는거고
그때는 아직 5편 공개 전이고 4편 한참 돌아갈때고 지금은 그동안 느낀게 좀 있겠지 뭐 흐름따라 생각 변하는거라 생각함
나도 그때 의견은 안냈지만 속으로 반대했었는데, 4,5편 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