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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작년에 트럭 개무시당하고 난 뒤로 넥슨 자체를 혐오하게 됐는데

지금 메이플 꼬라지 보니까 뭐…그냥 마음도 편하고 여유롭게 살고 있음

진짜 마인드가 건강해져버림 창팝 초기때만 해도 나름 좆같음과 즐거움이 공존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순수 재미로 신창섭을 즐길 수 있게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