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팝이라는 문화' 에 대한 거창한 소명의식이 있는 것 같은 케이스들 보면

불가능한걸 억지로 부여잡고있는 것 같아서 좀 그래

조연아재 말마따나 그저 흘러가게 두지 않고

'하던대로 알잘딱' 그 이상의 통제가 계속해서 생겨날수록

오히려 이 축제가 더 일찍 끝날 것 같은 예감임

난 이미 즐길만큼 즐겼고, 이 이상은 어떻게 되든 알빠노 하기로 했음

다들 즐거웠고 언젠가 다시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