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방 하선해서 게속 봐서 아는 건 아닌데, 저 방 원주민도 목사도 창팝에 되게 호의적임
창팝 문화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시기도 하고
영상 제작 초보라 하더라도 앞으로 발전을 하고 싶다 하면 어떤 방향으로 뭘 해야하는지 충분히 짚어줄 능력도 되고
어떤 의도를 갖고 어떤 표현을 하고 싶다고 하면 뭘 신경써야 하는지도 척척 짚어내시더라
이 정도로 현업에 능력도 있는 사람이 씬에 대해 호의를 갖고 도와주려 하는 건 되게 좋은 기회임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이건 안하는게 더 이상한 것 같다는거임
공짜로 배우는게 너무 부담스러우면 나중에 창드컵 할때 도네라도 하거나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드리면 되는 거니까 이런 좋은 기회에 빼지 말고 꼭 참여하셈
나도 웹소 쓰는 사람이라 느끼는 건데, 선배 작가들이나 메가히트작 쓴 사람하고 만날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만나는게 나를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됨
그 사람의 실력을 전수받진 못하더라도 어떤 방향성을 갖고 어떤 방식으로 노력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만으로도 본인이 의지를 가지면 더 빠르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음
혹시나 자기 실력이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망설이는 제작자가 있을까봐 말해봤음
너무초보라 질문할것도 없다는거임
질문할게 없으면 일단 내거 들고와서 보여주면서 내가 진짜 개초보라 뭐가 보기 깔끔하냐 이런거만 물어봐도 충분할거임 편하게 ㄱㄱ
초보라도 어느방향으로 잡을수있을지 들을수있으니깐 가는거도 좋아보이긴함
ㅇㅋㅇㅋ
좋은 정보 고맙다 대주민
ㄹㅇ 좋은 기연이 있음 확실하게 잡아야지
기연은 말 그대로 기연이라 왔을 때 팔이라도 뻗어봐야 한다는거임 ㄹㅇ
ㄹㅇ 나도 예전에 웹소쪽으로 했었어서 아는데 대작가들이랑 대화 나눠보냐 안나눠보냐 차이가 흐름이 크게 달라지긴함... 근데 나는 영상 편집 툴도 별종이고 시작한지도 며칠 안되서 고민중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