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건 편하게 즐겨줬으면 하는데 창팝 문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마음 쓰는게 보이는 거랑

또 하나는 자신의 해석을 낮은 위치에 두는 거

해석 잘하는 사람 <- 걍 단어 자체가 웃긴 단어임

다 자기 아는 한에서 느낀 점을 적는 거고 글과 말로 풀어주는 작은 행동은 극소수라 그 자체로 제작자들은 희열을 느끼는데 말야

비단 방송인 뿐만 아니라 제작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사명감이나 책임감 같은 거 다 덜어내고 다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네

C A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