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라는 노래가 들으면 들을 수록 너무 좋다...


아즈모스가 뭔데? <<이 노래가 처음에는 너무 좋았는데


쌀터렛이 저 가사로 드립치니까 저 노래에 스트레스 받는 기억이 붙어버려서 너무 싫었거든...


그런데 어느순간 그 쌀터렛에서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거임.


그래서 한동안 채팅 잘 치지도 못했음. 혹시나 내가 터렛이 아닐까? 어느순간 나 혼자 채팅치고 있는데 내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어버린건 아닐까?


왜냠 중학교때 채팅이나 현실 상관없이 그런식으로 갑분싸 만든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그러다보니 스스로 입을 닫게되고 활발했던 성격이 다 죽었음.


그때는 너무 억울했다는 생각만 들었음.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뭐가 잘못됐고 어캐해야하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싶었음. 내가 그냥 사회적인 지능이 딸리는가 생각하고, 스스로를 죽이기만 했으니까...


걍 고민도 아니고 주저리주저리임...


동화 노래 듣다보니까 생각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