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아도 수백, 수천만원 지른 취미 용품들
지겹다고 그냥 갖다버리긴 아까울 거 같긴 함
취미 겹치는 지인한테 싸게 넘기거나
당근같은데에 떨이로 올리겠지
근데 당연히 취미로서 즐겼으니
감가가 붙는 거에 대해 불만 가질 이유가 없음.
회수비용은 진짜 보너스의 개념으로 보는 거임.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거니까.
보관을 잘 하는 등의 노력으로 감가 줄이는 것 까지도 당연히 이해함
그런데 외부적 요인, 시간의 흐름으로 감가 처먹는건
시발 애초에 신경쓰면 안 된다니까?
회수비용은 처음부터 없을 돈이 생긴 거라 생각해야 함.
그게 당연히 잠재적 자산인 것마냥 생각하는 순간,
그건 취미나 아니라 재태크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거임.
단순히 아쉬워하는 것도 아니고,
제조사, 유통사가 신제품 내서 기존 제품 감가 처먹었다고
단체로 지랄발광하는 병신새끼들은 메이플에서만 보임
나도 딱 이마인드 - dc App
테슬라 좋아하는 사람 중에 감가 적다고 좋다는 사람 있던데, 메이플을 테슬라처럼 기대하는 건 아이큐 세 자리 넘어가면 못하는 발상이지
자동차, 부동산, 명품 시장은 재태크의 개념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긴 함. 그래서 우리같이 어중간한 서민들은 그것들을 취미라고 부르지 않음. 그럼에도 제조/운영/유통하는 쪽은 실제 이용자를 기준으로 움직임. 하물며 이용자 대다수가 재태크가 아닌 취미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임쪽은 더 그래야 할텐데ㅋㅋ
하씨 이거밖에 안되네 아쉽노 (ㅇㅋ) 아니 시발내가 얼마 들여서 산 템값이!!!!! (ㅂㅅ)
나도 템팔고. 접는건 그래서. 코런갑다함 근데 것다 대고 손해니 ㅈㄹ하면 싸다구마려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