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능 << 여기에 너무 매몰되면 안 됨
왜냐하면 극소수의 인간을 벗어난 천재들을 제외하면
인간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임
단지 나보다 스타트 라인이 조금 앞서있고, 장애물이 조금 적을 뿐이지
본인 하기에 따라잡을 수 있는 수준이라는거임
다시 돌아와서 본인이 평범하다면
창의력을 어떠한 능력치로 보면 절대 안 됨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말을 인용하자면
창의력은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의 집합체임
물론 본인이 남들보다 현저히 적게 알고 있음에도
미친 발상, 흔히 우리가 떠올리는 창의성에 걸맞는 사고를 하는 천재라는 사람들이 존재함
근데 님도 나도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최대한 여러 방면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본인의 강점을 키우는 방식으로 나아가야함
오히려 한 분야만 우직하게 파는 건 천재만이 가능한 기행임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최대한 넓은 분야를 얕게 습득하고
상호보완적으로 공부하면서 본인의 강점을 찾고,
나머지 지식들로 뒷받침하면서 성장하는 게 왕도이자 지름길임
창팝을 시작하면서 음악성, 작사 이쪽에 더 깊은 흥미가 있다보니 영상에 관해서는 나는 잘 모르겠긴 함...
지금까지는 모방만 하면서 해왔는데 언젠가는 내 스타일을 정립해야하지 않을까
스타일을 억지로 정립하려는 시도가 위험함 서순이 바뀐 게 스타일을 정립해서 영상에 개성이 생긴 게 아니라 본인이 쌓아온 경험이 어느순간 본인만의 스타일로 고정되고 개성이라는 색을 띄게 되는거임 본문에서 말했듯, 여러 방면에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게 좋음
난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걸 업으로 삼지 않는 이상 결국 계속해서 관련 영상을 학습할거고 자연스럽게 센스가 늘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럼 결국 그게 스타일이 되는거지 억지로 정립하고 싶지도 않고 할수도 없어ㅓ
아아 그건 맞지
어떤 일을 하든 자료조사가 엄청 중요한것 같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