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창팝 씬에 있어서 진짜 독기, 혐오, 원한이 압축된 사람임. 메이플을 왜 그렇게 까지 증오하냐 묻는다면.. 난 인생이 순탄했음. 큰손 형님들 만큼은 아니라도 돈 펑펑 쓰는거 보면 그래 보이긴 하지..? ㅋㅋ

근데, 이 리부트 사건은 내 개인에 있어서 사실 항거할 수 없는 불합리였음.

그래서 난 무슨 일(인생을 걸건 아니지만ㅋㅋ)이 있어도 여기 내가 할 수 있는 한 항거하고 싶음. 그게 내가 이 문화를 놓지 못하는 이유기도 하고..

그런데 사실 세상에 이런 불합리가 한둘이 아님. 그동안은 그냥 내가 눈을 닫고 있던거기도 하지.. 당해봐야 보였으니,

내가 말하고 싶은건..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온 이 문화로 게임계 전체의 이야기로 나가봐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물론 중심이 바뀌어서도 안되고, 급작스러운 변화도 안된다고 생각함. 다만 일개 개인 리선족의 생각은 이렇단걸 들어줬으면 하고 앞으로도 함께 잘해보자.

불편한 이야기 말해서 미안하다. 항아리

20bcc02ae0c03da461b0c2f84481766944a4dd240b8a48dbf354e9747f85170a0af07d265732a78406453dc9b56baa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