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나왔던 앨범입니다
실험적인 곡들 위주로 구성된 Go moon이라는 앨범이고 모든 트랙의 제목은 고문/사형 기구의 이름입니다.
맞는 게 좋은 사람이 좋아하는 Cat o' nine tails (채찍)
달군 다리를 건너가게 하고 구경하며 낄낄대는 포락지형
안겨 갇히고 닫히면 죽는 아이언메이든
안의 사람을 태워 그 비명소리를 잔치의 배경음으로 삼았던 팔라리스의 황소
그거
척추뽑기 The rack
입 다물어왔던 여러 갤떡에 대한 소신과 입장이 들어있는 곡들이라 갤창일수록 들리는 가사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돈주머니가 포함된 두번째 앨범도 오늘 새벽에 나왔습니다.
이건 지금까지 만들었던 곡중에 밴드/락 음악들 위주로 구성한 독고독락 이라는 앨범입니다
창팝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들어도, 가사를 몰라도 노래 자체로 좋을 수 있게 구성도 마스터링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다른 곡들은 구성을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라 나오면 또 들고 오겠습니다. 5곡만 더 내면 독슝좍 64강이 완성될 지경이라 어케 이쁘게 묶을지 고민중
귀성길, 귀경길에 들을 노래 없을 때 즐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설날 잘 보내시구요
마지막으로 어제 만든 9번 트랙의 뮤비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진짜네 - dc App
위로도 받고 부끄러움도 느꼇던 트랙 - dc App
독고독락 이거 집에 불이나면 가장먼저 챙겨나올 앨범이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