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3년전에 이혼함 둘다 보수적이고 나랑 성격자체가 안맞음 어릴때부터 종교문제로 사육당했음 군대 전역하고 바로 공장들어감 월세내면서 혼자사는게 훨씬 마음편해서 집나온지 4년됨 길이 많이 얼어서 운전 부담돼가지고 집 안간다니까 대중교통으로 오면되지 너는 부모도 없냐면서 욕하길래 걍 무시하고 끊어버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냐
부모님도 잘 길러줘야 부모님이지 안맞으면 연끊는게 맘 편함 세상에 의외로 그런 사람 많음
진지하게 연끊는거도 생각해봐야될듯
잘못없다 오죽 답답했으면 여기에 이렇게 그러겠냐 잘못없음
다른 평범한 가정처럼 집안이 편했으면 대중교통 타고라도 올라가겠지 난 집구석에 있는거 자체가 역겨운데 저소리하니까 울화통터지네
부모가 갈라섰는데 가는데 뭔 의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