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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는 긁혔다는것도 wwe라고 생각하는게


당시 같이 보러간 판소리 교수님은 사장되어가는 문화에 관심을 가져주는거 자체가 고마운 일이라 하셨음


또 오래된 문화지만 현대사회에 일부로 남아있는것이


계속 전승해가는 사람들이 지금 형태에 맞게 계속 변형해나갔기때문이라고 생각함


창팝도 이런 느낌으로 오래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