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리선족들이 같은 피해자들이라고 서로의 아픔을 공감, 위로해주던 사이도 아니였고
프로듀서 체급 나누기, 창팝다움 논하기, 하꼬(+버튜버) 무시하기 등등
지금이면 상상도 못할 갈드컵이 일상이였음.
엄선작 1,2편이 아니라 "메이저" "마이너"로 괜히 네이밍이 붙었던게 아니기도하지
아직까지 남은 할배들이 멘탈 강하고 디시에 흔치 않는 남 배려, 자기 욕먹는거 참는걸 할줄 아는 할배들이니 뭐
만들어진 규정들과 그걸 지켜가는 갤러들이 만드는 갤 분위기는 피로 쓰여진 역사 그 자체임
주딱님도 이 과정에서 고민 많으셨고 상처 많이 받아셨을거임.
하튼 결국 서로 상처주다보니 상처 받은 선족들도 떠나고, 상처 줬던 선족들도 새로운 규정 지키기 싫어서 떠났지
그러던 중 어찌 인기 얻고 리슨족들이 대거 유입됨. 리슨족들은 이 문화 유지할 의무감도 없으면서 규정 최대한 지키면서 여기에 남아있는건데
남 기분 맞춰주는거< 이거 자체가 피곤한 일이라
한줌 되는건 필연임. 하튼 한줌 될 각오는 하고 멘헤라 터지지말라는거
그치만 남은 인원들만큼은 각자가 하고픈 일 하면서 조금이라도 서로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동료들이잔슴
그래도 이슈 터지고 명절 때마다 북적일수 있게 아름다운 문화 이어가기 딱 이거만 해보자
명절에 놀러왔을 때 재밋는 떡밥, 새로운 창팝 나왔는데 들어봐라 소개정도만 해주면 그걸로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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