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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이

'해금목사님 애미가 보면 엄청 긁히시겠다'

이거여서 실제로 밥먹고 있다가 분탕인줄 알고 당황해서 호다닥 달려갔는데 알고보니 노래 제목이었던..

이분이 엄청 친절하시게도 혹시 제목 수정 가능하신지 조심히 여쭤봤는데 바로 해주셔서 고마웠음


이정도 아니먼 당황안할듯


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