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허탈한 형태로 게임 접은 쌀접분 이구요...


접고 나서 지금까지도


메이플이 뭐가 좋다고 거기에 20년을 날렸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는데


가끔 가다 악몽으로


자고 일어나니 컴퓨터에 메이플이 깔려 있고 전화/컴퓨터 메신저에 '이 새끼 또 이 게임 결국 하네' 문자 엄청 와있고


해적 형님들한테도 이미 배신자로 낙인 찍혀있는 꿈을 꾸는 놈 입니다.


실제로 다시는 메이플 관련해서 발을 들일 생각도 없고


왜 이따위 꿈을 꾸나 하면서 본인도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튼 저런 이상한 경험도 겪고 있어서 형님들한테 최대한 실수 안하고 싶어 하는데


솔직히 이 글 쓰는 자체도 강력한 에고 발산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낮에 목사님 가벼운 wwe에 쉽게 긁혀 버려서 글 잘못 쓴 거


항아리도 제대로 다시 깨면서 고해성사(?) 해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