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돌려서 말하는 방법이 있음.


이때 목사님 이름 말 안하는 이유를 '단창제라 말은 안하겠는데', '단창제면 완장이 지우셈 뭐' <- 이거 화나 있는 말투라고 받아들일 수 있고, 생각보다 글 분위기를 많이 해침. 


또, 단창제 이슈인게 좀 확실한데도 언급을 해야겠다 싶으면


'원칙적으론 카페나 디코에 남길 일은 맞는데, 다른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환기 차원에서 적어봤음.'


이렇게 시작해보셈. 진짜 효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