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끓이려고 하면

"엄마보다 맛있게 만들줄 모르면 부엌출입 금지다."

하시면서 엄마가 끓여주시려고 하는데

"저 때문에 굳이 힘들게 안오셔도 되는데..저 엄마 힘들게 안하려고 제가 만들려고 한겁니다.."

라고 내가 엄마한테 말씀 드리면

"혼자 사는 친형은 멀리 살아서 밥 못해주니까 같이 사는 아들 맛있는거 먹여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야."

그리고 뒤에

"니가 끓이면 국물 다 졸아서 짜. 비켜."

이거 꼭 나오심


근데 진심 최상의 맛이라서 에헤헤 엄마 고마워요~ 하면서 먹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