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여다보면 결국 장르가 다양해지는 과정임
오리지널에서 변주를 거듭하다 보면 완전히 새로운 장르로도 작품이 나오는데
모든 사람이 모든 장르를 좋아할 수는 없으니 자연스럽게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음
오리지널의 감성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보기엔 파생 작품이 뇌절처럼 보이는 것
근데 파생 버전 자체에 꽂혀서 입문한 사람들도 무진장 많고
다양해진 덕분에 창팝도 오래 갈 수 있었지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떡볶이집 사장님이 짜장 떡볶이, 로제 떡볶이를 개발했더니
손님이 늘어난 거임
글 다 썼는데 갤 보니까 떡밥 다 지났네...
나 멘헤라 올래
이것도 일리 있네. 창팝이 뇌절이라는 놈들은 그게 맞는것 같다. 창드컵이 뇌절이라는 놈들은 보통 (자기가 별로 관심 없는)장기 컨텐츠 자체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