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가 유저들을 게임에 몰입시키는 존재라는 게, 유저가 내 케릭터에 몰입하면서 게임 속 세상을 실제로 모험하고 역할군에 맞춰 스토리 내의 역경을 극복하도록 몰입시키는 존재라는 거지 게임 내 재화를 현실 재화로 착각하도록 몰입시키라는 게 아님.


게임 아이템을 사는 걸 현실에서 투자하는 거로 착각하고(템값수호, 김장) 인게임에서 재화를 얻는 행위를 현실에서의 노동으로 착각하는 쌀숭이들한테, 그래서 커뮤나 라방에서 패드립이 기본인 애들한테 겜겜봐는 절대 틀린 말이 아님.


근데 그걸 유도한 게 게임사였으니 웃길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