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영상 업로드되면 영상도 그렇고 음성도 그렇고 다 재인코딩함
음성은 aac(m4a) 44.1k와 opus(webm) 48k로 인코딩함
opus가 압축 효율이 좋아서 둘 중에 음질이 더 좋겠거니 생각했는데 비교하던 영상의 음성 파일들의 비트레이트가 각각 aac는 129k, opus는 109k라 정말로 둘 중에 뭐가 더 음질 좋은걸까 해서 존나 뒤져봄

opus가 효율 훨씬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 비트레이트에서만 그런거같았음
비교대상인 128근처에서는 aac가 더 좋다는 블라인드테스트


이런글도 있음

코덱별로 날리는 대역이 달라서 그냥 바로 비교가 안 되는 것 같고, 유튜브 자체에선 opus를 최고음질용으로 쓰는거같음

직접 둘 다 받아서 audacity에 넣고 스펙트럼 봐보면 aac는 ~16khz 대역까지 살아있고 opus는 ~20khz 대역까지 살아있음
이래서 그냥 aac는 호환용으로 제공하는거고 실제로 더 고음질은 opus겠거니 했는데 유튜브의 술수였음
업로드 전 원본 음성 보니 16.5khz ~ 20khz 자체가 없음
유튜브가 걍 16.5khz부터 20khz까지 만들어내는거였음
SBR (Spectral band replication)
저주파대역을 고주파대역에 붙여넣어서 대역폭 넓히는 기술이라는데 이거 저 비트레이트에서 쓰는 기술이지 막 100k 넘는거에선 안 쓰는게 좋다는데 유튜브는 썼음


결론은 모르겠다임
어차피 씨발 귀로 들어도 분간도 안 되는거 왜 시간낭비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음
기사시험 이틀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