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원기 시절.
검마 출시 이후... 당시 메이플 쌀1섭은 무려 코젬 보돌 제외, 순수 재획으로만 시금 9천원 상당을 달성했다.
심지어 일순간이지만 순수 재획으로 최저시급을 넘은 적도 있었음.
물론 그 맛을 본 놈들이 대가리가 깨져서 여전히 쌀1벌레로 남았지만, 아무튼 그때가 메이플 최고의 호황(목사 아님)을 누리고 있었다.
비록 뒤죽박죽 기억이지만 내 기억이 맞다면, 당시 유입을 잡기 위한 대규모 패치를 한다고 각 직업들의 불만 사항, 개선점을 물어봤다.
이때 직업군이 가장 많은 전사 계열들의 개선 사항에 오만가지 공격이 달렸다. (당연하게도, 남 직업이 잘되면 설거지를 못하는 메이플 특이다.)
가령 데벤은 뉴비가 하기 좋은 직업인 대신 한계가 명확했는데, (템을 공유하지 못함)+작업장 캐릭이라고 개선 사항 말하면 온갖 욕을 다 처먹었다.
그리고 븅1신답게 윗점 없다는 공통 하자와 인레이지 1인 타격으로 당시 루시드에서 병1신 취급인 홍어로.
극딜기를 쓰려면 뒤1져야 하는 닼나(참고로 버프프리저도 필수였다.).
그리고 30초 무적기 원툴 제외하면 병신인, 류드의 검 없으면 그냥 이론상 하루시 솔격을 못하는 찐따인 팔라딘(이거 때문에 망치가 유명해졌다.)
딜 넣으려고 변신하면 히트박스가 커지는 호구새1끼 카이저.
스킬보다 여장이 더 유명한 미하일.
그냥 병신 데1몬.
기타 등등...
아무튼 예로부터 머릿수만 많지 유틸 찐따 소리 듣던 전사 직업들은 이때다 싶어서 개선점을 전부 다 말했고,
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전부 모은 원기는... 스톤을 다 모은 타노스 마냥 (당시 기준) 아무런 단점이 없는, 심지어 무기는 자동 투명무기에 피부색도 전용 피부색인 코디마저 완벽한 신캐ㅡ아델을 출시해버린다.
당시 전사 유저들의 멘헤라는 말할 수 없었으며, 특히 도원결의라고 욕처먹던 3모전과 메크로 전형 데벤은 더 멘헤라가 심하게 왔다.
빌런이 많다고 까이던 3모전?
아델 빌런이 더 많아졌다.
매크로 전용이라고 까이던 데벤?
그 매크로들이 싹 다 아델로 넘어갔다.
당연히 그 외 모든 직업들에 대한 개선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전사들은 템 아델한테 옮겨서 템세팅 꿀빨 수 있다고 또 메1벤에서 쳐맞아서 3차 멘헤라가 터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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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게요~쩜디쩜디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 데벤인데 눈물흘리며 개추 눌렀다 ㅠㅠ
스킬보다 여장이 더 유명한 미하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템옮기면 되잖아도 아니고 템옮기면 된다고 쳐맞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