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장르에서 점프 스케어 연출의 문법을 거의 80년대풍 클래식에 가깝게 딱 잡아줬음
엇박자 같은 건 넣지 않았고, 창섭이 얼굴 만진 것도 '못 볼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기분 나쁘게'의 선을 잘 지켜냄
아날로그 호러에 가깝게 의도적으로 화질 뭉개놨고 해서, 마냥 마음 편하게 볼 수 있게 만든 것도 아님
호러 장르에서 점프 스케어 연출의 문법을 거의 80년대풍 클래식에 가깝게 딱 잡아줬음
엇박자 같은 건 넣지 않았고, 창섭이 얼굴 만진 것도 '못 볼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기분 나쁘게'의 선을 잘 지켜냄
아날로그 호러에 가깝게 의도적으로 화질 뭉개놨고 해서, 마냥 마음 편하게 볼 수 있게 만든 것도 아님
요즘 공포물 점프스케어는 엇박이 기본에 엇박도 페이크고 그 다음에 놀래키는 경우도 허다해서 정상화 아저씨 정도면 ㄹㅇ 정직함 - dc App
화면 한가득 문 닫힌 벽장을 채움 (아 저 문 열면 뭐 튀어나오겠구나) 문을 열었는데 아무 것도 없음 (아 뒤돌아보면 뭐 튀어나오겠구나) 뒤돌아봤는데 아무 것도 없음 (아 씨 뭐지 그냥 분위기만 조성하고 마는구나) 한 걸음 걷자마자 뭐 튀어나옴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로 안 놀래키는 경우를 넣어서 통발치는 게 진짜 악질인데 - dc App
ㄹㅇ 보자마자 이때 뭔가 나올듯 그래서 놀라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