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워커힐 호텔에서 리갤 정모 식사 때 일입니다만




제가 안쪽 자리로 들어가려다가 저도 모르게 옆사람을 쳤던거 같습니다.





그 분이 왜 치고 사과도 안하냐고 하시길래





아 친 줄 몰랐다 죄송하다 했는데





모르면 없었던 일 되는거냐 라고 하셔서





저도 모르게 욱해가지고 "그럼 제가 뭐 씨발 어떻게 할까요?" 라고 맞받아쳤는데





그 분이 다짜고짜 지금 내가 누군지 알고 언성 높이는거냐





세계정부 리부트갤에 국내 정치권이랑 대기업도 다 엮어있는데 영영 일하기 싫냐고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그때는 잘 몰라서 아 예 그러세요~ 하고 그냥 가버렸는데






나중에 뒷자리 분이 알려주시기를 그 분이 리부트 갤러리 완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얘기 들어보니깐 진짜 이쪽에 의원분들이나 기업 임원분들도 많다고 하셔서....






제가 짧은 지식 가지고 귀인을 못알아보고 너무 무례하게 행동했던거 같습니다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을수 없다는거 잘 알지만






정말 제가 감히 멋모르고 저지른 일입니다






한번만 선처해주신다면 저도 앞으로 해적선에 승선해서






1일 1회 따따잇송 업로드 및 맷돌을 돌리며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