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맛에는 여러가지가 있음. 고추도 청양고추, 마늘, 와사비, 맥시코 고추 다 매운 맛의 형태가 다 다름. 즉 이는 창팝에서도 적용되는데, 예를들어 다해줬잖아의 욕은 청양고추라고 할 수 있음. 명백히 악으로 규정된 집단에 대한 울분을 쏟는 시원한 매운맛, 칼칼함을 더해주는 맛이지.. 하지만 애미가의 경우는 어느정도 호?감이 쌓인 신창섭을 향해 내뱉는 직접적인 욕설임. 즉 어느정도의 자아예탁된 대상을 향해 날카롭게 찌르는 맥시코 고추의 맛이지, 창팝에 익숙하면. 신창섭 대상 욕이 더 맵게 느껴지는건 당연함. 왜냐면 여기선 나름 선?역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고 재킷처럼 아예 자아예탁대상이 되기도 하니까, 근데 아예 모르는 사람이 처음보는 입장에선 뭔차이가 있나 느낄법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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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니까 서사가 있다는거죠?
당신은 개화의 자질이 있군요 - dc App
그니까 이것도 메벤 템플런이라는 건가요?
매운맛하면 뭐가떠오르냐는 문제라는거임
한국인이라면 고추를 떠올리겠지만 고추에대해하나도모른다면 욕이나 역겨운걸로 인식할지도모르니까
매로나가 먹고 싶은가? 운명을 믿게되는가? 맛다시없이 혹한기 참여하게된 기분을 느끼게 되는가? - dc App
고추를 떠올린다면 먹는것과 먹는 것 두가지가 떠오른단거임 - dc App
야이 글좀 나눠써 ㅋㅋㅋㅋㅋㅋ - dc App
글을 나누면 개화가 아닌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