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쌀숭이를 위해..
하나는 김창섭을 위해..
하나는 우리형을 위헤..

아아 그렇다면 그의 남은 하나는 누구를 위한 것이오
엄동설한이 강을 얼리고, 비가 땅에 얼어붙은 이 계절
남은 하나의 기둥이 내게 내안에와 다시금 뜨거워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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